
시사人들의 생생한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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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노베이스 작년10월 시작 7월 N1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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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라가나도 몰랐던 제가 첫 JLPT 합격증을 N1으로 받았습니다 (제 나름 고득점)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면서 JLPT N1이 필요해서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작년 10월, 저는 히라가나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JLPT가 어떤 시험인지도 잘 몰랐고, 당연히 N3 합격증도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N3 책을 사서 공부했습니다. 책을 보면서 하나씩 익혀갔지만, N1까지 준비하려고 하니 혼자서는 공부 방향을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유튜브 영상으로만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4월 1일부터 김수빈 선생님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 가장 큰 변화는 공부량보다 공부하는 방법을 알게 된 것이었습니다. 혼자 할 때는 책에 있는 내용을 어디까지 외워야 하는지, 어떤 문제를 중요하게 봐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려웠는데, 수업에서는 선생님이 시험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주셨습니다. 어휘와 문법도 단순히 뜻을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문제에서 어떻게 구분하고 적용해야 하는지를 배웠습니다. 비슷해서 헷갈리는 표현은 차이를 정리하고, 문제를 풀 때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하는지까지 익혔습니다. 그 효과는 시험장에서 바로 느껴졌습니다. 언어지식에서는 수업에서 중요하다고 배웠던 어휘와 표현이 실제 시험에 많이 나왔고, 익숙한 문제는 고민할 필요 없이 바로 답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문제를 보자마자 거의 1초 만에 풀고 넘어간 문제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시간을 오래 잡아먹는 문제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독해는 문제를 읽는 방식부터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 부분에 계속 신경 쓰면서 모든 문장을 완벽하게 해석하려고 했습니다. 수업을 통해 문제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먼저 파악하고 지문의 흐름과 핵심을 잡는 연습을 하면서 긴 지문을 대하는 부담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험에서 가장 놀랐던 영역은 단연 청해였습니다. 처음 청해를 풀었을 때는 30문제 중 10개도 제대로 맞히지 못했습니다. 특히 즉시응답은 첫 수업에서 2~3개 정도 맞히는 수준이었습니다. 일본어가 들려도 의미가 바로 들어오는 게 아니라 아는 단어 몇 개만 들리고 나머지는 지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청해 수업에서 단순히 문제의 정답만 알려주시는 게 아니라, 어떻게 들어야 귀가 트이는지를 계속 훈련시켜 주신 부분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처음에는 들리는 단어를 하나씩 한국어로 바꾸려고 했지만, 반복해서 훈련하면서 문장 자체가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질문을 듣고 의미를 생각한 뒤 답을 찾는 게 아니라, 들으면서 바로 상황을 파악하고 적절한 답을 고르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결과를 확인했을 때 가장 놀랐습니다. 청해 30문제 중 26개를 맞았습니다. 처음 청해를 풀었을 때와 비교하면 제가 가장 크게 달라졌다고 느낀 부분입니다. 특히 첫 수업에서 즉시응답을 2~3개 정도 맞혔던 걸 생각하면 시험장에서 문제를 듣는 느낌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공부를 하면서 제가 가장 감사했던 건 선생님이 계속 방향을 잡아주셨다는 점입니다. 제가 처음부터 효율적인 공부법을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무엇을 먼저 보고,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풀고, 어떻게 복습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셨고 저는 그걸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실제 시험에서 그 방법이 통한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처음에는 대학원 진학에 필요하다는 이유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일본어를 오래 공부한 것도 아니었고, N3부터 차례대로 합격한 과정도 아니었습니다. 작년 10월에 히라가나부터 시작해서 혼자 N3 책을 보다가 4월 1일부터 N1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준비한 뒤 제가 처음으로 받은 JLPT 합격증이 N1이 됐습니다. 돌이켜보면 가장 인상적인 건 단순히 합격했다는 결과보다,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제가 문제를 바라보는 방식 자체가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특히 청해는 처음에 30개 중 10개도 못 맞히던 수준에서 시험에서는 26개를 맞혔고, 언어지식에서는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바로 알아보고 빠르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대학원 진학이라는 목표 때문에 시작한 공부였지만, 혼자 시행착오를 겪었다면 이렇게 짧은 기간 안에 준비하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부터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고, 특히 청해는 실제로 귀가 트일 수 있도록 훈련해주신 김수빈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개 불안하고 개 답답해도 선생님 믿고 학원나가서 해보세요 진짜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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