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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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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한마디

다음 수업이 너무너무 기다려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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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보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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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BASIC 입뽀입뽀 ①단계
시작, 그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 눈의 고장이었다.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의 첫 부분이다. 흑과 백이 대비되는 이 문장을 매우 좋아한다.  이러한 매력적인 문장들이 소설의 마지막까지 이어진다. 그래서일까. 이 책을 알게 된 순간부터 매 겨울마다 이 책을 읽곤 했다. 그리고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이 책의 문장들을 신비롭게 생각했다. 일본 소설을 좋아하고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과 만화책<X>를 청소년기에 좋아했으며, 대학교에서 교양과목으로 <일본문화의 이해>를 수강할 열정이 있었음에도, 나는 일본어를 시작하지 못했다. 나에게는 그 외에도 해야할 일들이 있었고, 일본어 학습은 '절대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본어 학습은 우선순위에서 어느 다른 곳에 놓여 있었다.

 

업무상의 필요로 일본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 순간, 시스템이 잘 갖춰진 곳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별다른 망설임 없이 시사일본어학원에 등록했다. 등록 과정에서 내가 목표로 하는 일본어 수준에 어떤 수업이 필요한지 여쭤보았을 때, 친절하고 정확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첫 수업에서 옥보혜 선생님을 뵙게 되었다. 모두가 아는 바이지만, 학원은 공부를 대신해주지 않는다. 원하는 학습 목표에 이르도록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해줄 뿐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각 시기에 필요한 학습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 주신 선생님의 지도에 매우 감사한다. 각 과가 목표로 하는 학습량이 있고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명확하다. 선생님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신뢰를 갖고 노력하면 별다른 무리 없이 1단계에서 원하는 목적지에 이를 수 있다. 두려움은 무지에서 시작한다. 하지만 믿을 수 있는 안내자가 있다면, 그 길은 외롭지 않으며 결과 또한 성공적이다. 다시 한번, 옥보혜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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