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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브릿지 - 브릿지1단계
쌤!


선생님의 귀염둥이!가 되고싶은 어쩌다 총무까지 맡아버린 ㅋㅋ선하에요

실은 후기를 쓰러 몇번 들어왔었는데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어서
다른분들 글 읽기만 하고 나갔었는데요, 오늘은 꼭 써야할 것 같아서요.

처음 브릿지 시작했을땐 이전과는 다른 수업방식에 놀랍기도 하고 재밌어서
좀 일찍 끝나는거 같으면 내심 서운하기도 했었어요.
일본의 문화를 알고 같이 생각하면서 생각하는 자세도 많이 바뀌게 된 것 같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를 배운것 같아 기분이 좋고
말도 들리고 귀도 열리는 것 같아 즐거운 두 달이었어요.

아직 선생님과의 수업은 끝나지 않았슴돠
매주 금요일만 기다릴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티브 첫 수업에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그래도 오늘은 깨알같이 알아듣고 몇마디 나누었네요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하루 해놓고 뭔가 다 이룬듯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아직 쌀쌀한 새벽입니다. 선생님 감기 조심하시고 또 뵈어요~

전체 댓글 (1)
선하의 똘망똘망한 눈망울. 가끔은 눈물 하나가득 머금고 쳐다볼 때도 있었대서 가슴이 쿠쿵 떨어진 날도 있었다규!!! 이번 주는 닭백숙으로 달립니까. 어차피 우리들의 금요수업은 쭈욱 계속 될테니까 말야. 히히힛
문진경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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