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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브릿지 - 브릿지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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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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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에 브릿지 2단계가 없어 1단계로 적어요..^^;;
센세~~우선 오늘이 마지막수업 같지가 않았어요.. 월요일도 같은교실로 갈것 같은 느낌이...ㅋ 드라마, 애니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놀이삼아 시작한 일본어.... 처음에 시작했을때는 4개월로 끝나는줄 알았는데... 어느새 벌써 다음주면 일본인 선생님과 수업을 하게 됐어요.. 무엇보다 아쉬운 점은 가장 바쁘고 정신없을때 선생님 수업을 들어서... 좀처럼 푹 빠져서 할 수 없었다는거에요... 아직 바쁜일이 다끝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네이티브까지 갈 수 있었던 건 역시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수업시간은 항상 지칠 틈도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모르던 일본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 물론 진급시험 볼때마다 좌절은 느꼈지만.. 수업시간에 책한번 안보고 본문 전과를 다 외운건 지나고 봤을때 넘 뿌듯해요..^^ (저녁마다 읽고 자느라 항상 옆에 끼고 잤답니다..;;;;) 놀이삼아 시작한 일본어다 보니 절실함 같은건 없었는데.. 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전 역시 일본문화가 좋다에 결론이 닿으니 역시 할 수 밖에 없네요.. 언젠가는 선생님과 일본어로 대화할 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언젠간 오겠죠???) 네이티브 가서도 처음 시작할때 처럼 더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구요...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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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さん이 아니메 좋아한다고 했을 땐
은근히 뜻밖이었답니다. ㅎㅎ-완죤 좋은 의미로!-
가뜩이나 일 바쁜데 빠지지않고 열심히 나와서
저도 무척이나 고무됐었거든요.
저야 이게 일이라지만 직장 다니시는 분들한텐
버겁기도 할 텐데 말이죠.
이왕 시작한 일본어,
넷티브 간 김에 끝까지 달려보십쑈.
우리, 영광볼 날 반드시 옵니다.
저,,,, 믿어 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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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경 | 2011.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