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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베이직(x) - 베이직 2단계
센세~ 감사했습니다
 센세~
 거의 마지막까지 '민정상'으로 불린 학생입니다.ㅋㅋㅋㅋ (혹시 첫사랑 이름이 민정??)  센세께 매일 '저 사람 이름이...'라는 고민을 안겨 드려 죄송했습니다. 가뜩이나 헷갈리는 이름인데 이름표 안 꺼내 놓아서 죄송해요, 자꾸 집에 놓고 와서..ㅠㅠ 
 한달 동안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1월에 좀 개인적으로 정신이 없어서 수업 시간에 절로 살짝! 멍~ 때려지는 날이 많았는데 센세의 화려한^^ 수업 덕분에 멍 때리는 와중에도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 수업 시간에 일본어 억양과 느낌을 잘 살리도록 강조해 주시고 따라 읽기도 많이 시키셔서 아직 문법 지키기에 급급한 기초 학생이지만 그런 부분에도 관심을 가지고 더 자연스럽게 얘기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일본 사람들이 어떻게 문법을, 표현을 사용하는지, 실제적인 부분도 많이 얘기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고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간간히 해 주신 일본 생활 얘기도 재미있었구요~ (특히 '히또닷따'를 배울 때 해 주신 얘기, 안 잊혀집니다) 
 여러가지로 한달 동안 감사했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 센세께 배운 거 바탕으로 열심히 할게요!

     
전체 댓글 (1)
민지상...おはようございます。 언어적 센스가 있으신 분이라...민지상의 질문은 일반적 질문들 보단 언어학적 질문에 가까운 요소들이 있었습니다...참 재미있는 질문들이였죠... 사실...민지상의 질문을 좋아했었는데....정말 감사드립니다..^^;; 살짝 멍 때리는 잠깐의 시간이 절 긴장하게 했었는데....개인적으로 일이 있으셨군요... 전 저의 설명이 이해가 어려운가 하고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히 ひとだった 의 얽힌 얘기는 정말 비밀입니다용..~!...^^*...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앞으로도 쭈욱 열심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がんばって ください。
박상규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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