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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베이직(x) - 베이직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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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하신 선생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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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은것 같네요.. 이런식의 글을 남기거나 하는건 그리 좋아하지도 않고 약간은 쑥스럽고 간지럽다는 생각도 들고해서 고민을 좀 하게됐네요 나갔을때보다 안나갔을때가 많았던 중고등학교때보다는 확실히 열심히 재밌게 다녔던거 같네요 이런것이 어렸을때보다는 나이를 먹고 철도 더 들어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선생님한테 배우는게 재미있기도해서겠지요 몇일 지나지 않았지만 생각해보면 실례가 되는 말일수도 있겠지만 선생님은 어느땐 친한 형같고, 어느땐 친구같은 느낌도 받을 정도로 언제나 다정하고 자상하다 친절하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시간에 관계없이 문자로 여쭤봐도 싫은 내색 한번 없이 알려주시고 수업이 끝난후에도 따로 알려주시고 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학교다닐때 조차도 벼락치기란것도 한번 안해보고 살았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공부란거 좀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주신거 같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그거에 힘이 자신감이 더 났을수도 있겠네요 조언도 해주시고 편안하게 모르는것을 알려주시고 여러가지 말도 해주시고해서 이제는 어린나이가 아니라서 항상 빨리 다음단계로 올라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지막 수업을 듣고 끝이 날땐 많이 아쉬웠던거 같습니다. 3단계에 올라가서도 선생님이 말해주신 조언들과 말을 기억해서 다른 배우는 사람들이 바라는 만큼의 실력이 되기위해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여지껏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진 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거나 그런 생각조차 해본적이 없었지만... 제가 선생님께 가장 드리고싶은 말은 "고맙습니다" 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한달이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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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부터가 눈길을 끄네요....석환상이셨군요....문자로도 마음을 전해받았는데..
이렇게 멋진 글까지 남겨 주셔서...너무너무 감사합니다....석환상은 베스트였어요...^^
제가 감탄할 정도로 열심히 하신분이셨죠.....일본어로 꼭 장래의 하고자 하는일을 했으면
하는 분들중에 한분이셨습니다.....그거 아세요?...석환상의 질문은 오히려 재미있었다는걸요...^^....도움이 돼고 있구나...하고 실감이 들었거든요....제가 오히려 재미있는 질문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마지막 글귀가 감동이네요.....힘들때 석환상의 글이 위로가 많이 될것 같습니다....진심어린 글...감사드립니다....한달동안 수고 많으셨구요...가끔 학원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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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11.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