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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베이직(x) - 베이직③단계(화목금)
열정을 다하시는 아름다운 센세^^
숙영 센세~

2010년의 마지막 날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고 있네요.
한해의 끝날을 공부로 마감하고 새해를 공부로 시작하려는 저는 정말로 취미가 공부인가 보네요.^^'
센세와 한 달도 아니고 두 달도 아니고 장장 석 달을 함께 했어요.^^
이제야 뭔가 조금 알 듯, 모를 듯(^^?) 한데 이별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ㅠㅠ)
문법에 대한 요약정리가 잘 되어 있고 예문이 많아서 활용도가 높은 프린트와 지난 번에도 말씀 드렸던 스케치북 연습이 공부하는데 도움도 많이 되었고 이해하기 좋았어요. 소품 활용이 기억하는데 최고였어요.^^
물론 센세의 자세한 상황이나 뉘앙스 차이에 의한 설명과 쉬는 시간까지 활용해서 수업하시는 열정은 빼놓을 수 없는 귀중한 선물이었답니다.
단지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저의 이 몹쓸 기억력이 속을 많이 썩여서 문제였지요... ^^'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생각났지만 이번 달에 다시 수업을 들었던 초기에는 지난 달에 들었던 수업이 맞았나 생각될 정도로 너무 새로웠어요.
같이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달라지니 선생님의 수업 방식도 같이 바뀌어서 새로운 느낌이라 그것도 좋았어요.
그런데 복습을 위해서는 시험을 보는 편이 좋겠다고 저는 생각을 한답니다(제가 숙제와 시험을 사랑하잖아요 ^^').
참, 이번에는 정말 100점 받고 싶었는데 그 덤벙거림이 항상 말썽이예요.
그 문제를 보면서 '쿠루'는 안 나왔네?'하면서 열심히 '스루'를 변형시켰거든요. 그리고 재검토까지 했는데... ㅠㅠ
앞으로는 덤벙거리지 않고 꼼꼼하게 살피면서 문제를 풀도록 할게요.

다음에 또 만나는 날이 있기를 기대하며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세컨드 스텝 가서도 열심히 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체 댓글 (1)
미란さん、3개월이나 맘 따뜻한 수강후기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이제 수업시간에 못본다구 생각하니까 뭔가 기분이 그래요~~ 항상 열심히 잘 하시는 분이라 따로 당부할 말도 없어여^^ 세컨드스텝에서도 잘할거라 믿고, 혜정쌤한테도 잘 부탁 드려놨으니까 걱정 마시구요~~ 그럼 또 기회도면 뵈여~~~                            すぅ
김숙영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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