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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베이직(x) - 베이직 3단계(화목금) [주3일]
등록은 6시 50분반 하지만 난 거의 20시 "쥬교"
 위에 강좌 선택에 베이직 1단계란 항목이 없어서 "베이직 3단계"로 등록하고 후기 올립니다.

기억이 아마 나실 수 밖에 없는 1인 중에 하나인 회사원입니다. (와타시와 권승일 상 데스).

 1. 6시 50분 등록이지만, 오후 8시로 거의 반 가량의 수업을 들었고, 2. 재수강 포함 2달을 들었습니다, 따지고 보면 출석일이 처음달과 두번째 달 합쳐 한달 될겁니다. 첫달은 수업을 따라가지 못해서 중간에 포기했었습니다. 솔직히
 그러다, 두번째달에는 목표를 "한번도 빠지지 않기"로 했는데, 생각처럼 그게 안되더군여,  이른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었고, 직분이 회사원이라 회식 또는 늦은 퇴근 거기에 여자친구라도 삐지는 날이면, 끝나고 달래주러 갔습니다.(일본어 수업 들어야 되는데라는 생각하면서 말이죠.)

 회사는 "장금상선"이라는 선사에서 일본 쪽 수출 업무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만으로는 의사소통하기에 불편함이 있어, 필요에 의해 등록을 했고, 센세의 수업은 약간의 적극적인 참여 방식으로, 처음에는 적응 안됐지만,  일본 사람하고도 배우고 익히면 의사소통할 수 있겠구나(intensive 수업 방식 따라가면 되겠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영어도 잘은 못하지만, 그래도 해운회사를 다니다 보니 못하는 영어가 일본어보다 익숙합니다. 사실, 선생님이 뭔가를 물을때, 영어로 답볍이 입으로 나올뻔한 적도 있어 결국 일본어로 버벅! 거린 적도 있었습니다.

 내일은 11월 1일, 10월을 마무리하고 2단계 담당하시는 "남자"선생님을 처음 뵐텐데. 약간의 걱정이 듭니다.

 시험 이후 마지막 주에 3번 결석에 , 주말에는 여자 친구와의 1년이라 콘서트도 보며 같이 시간을 보냈더니, 공부를 아예 안했습니다. 센세의 수업은 하루라또 결석하면 담날 "버버버벅" 자체 버퍼링!! 되는 수업이니까여.(그만큼 질 높은 수업이라는 얘기입니다.)

 여하튼. 이 자리는 후기를 쓰는 자리고, 정말 그 안외워지던 "히라가나" (그림 문자돌이들..) => 센세 덕분에 외웠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도모 아리가토 고자이마스".
전체 댓글 (1)
ㅋㅋㅋㅋ 히라가나 외운거에 감사하면 안되는뎅...ㅋㅋ 시간대 왔다갔다 하시는거 보고 많이 바쁘시구나 생각했었어요- 그래도 끝까지 나오시는거 보고 대단하단 생각도 했었구요- 2단계는 결석하면 어려우니까 최대한 결석하지않도록 노력해주세요 이번달 처럼만..ㅋ 남자선생님이지만 재미있으신 분이고 실력있으신 분이니까 걱정안하고 가셔도 되세요~~ 걱정 붙들어 메세요...ㅋㅋ
안경미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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