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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실전일본어 - 실전일본어B(화목금)
열정이 있는 쌤~~~

일본어가 늘지 않고 재미없어 질 무렵 "실전 일본어" 문승현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그저 한달 들어나보자 라는 마음으로 수강신청을 하였는데 6개월째 다니고 있답니다.


(그런데 실전 일본어는 6개월은 길다고 명함도 못내밉니다~~ ^^)


 


처음 수업을 들었을 때는 허걱~~~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교재는 샘이 만들어 주신 다양한(일본인의 사는 모습,풍습,고민 또한 경제,사회,문화 등의


시사) 프린트를 받아 보니 모르는 글자 보다 아는 글잣수를 세는 것이 빠르고


100% 일본어로 수업하시면서 자신의 생각을 일본어로 말하도록 유도하는 샘~~


답답하고 급한 마음에 한국말을 하면 바로 "니혼고데"라며 조금씩 도와주며 끝까지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답니다.


 


한자의 후리가나가 없는 교재를 읽고 해석하고 그것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수업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잘 못따라가서 의기소침해 있으면 엄청난 응원으로 격려해 주시고


조금씩 아는 것이 늘어나면 아낌없는 칭찬으로 힘이 나게 해주시지요.


학생들 하나하나의 특성을 아셔서 그 학생에게 맞게 이끌어 주십니다.


 


한참 버벅거리던 저도 이제 모르는 글자보다 아는 글자가 더 많아졌고


말 하려고 하면 두근두근 대던 가슴도 이제는 좀 더 길게 말하고 싶어하고


일본어에 어느 정도 자신감도 붙었습니다.;


 


샘의 목표인


일본인과 막힘없이 말하는 것은 기본이고


자막없이 드라마,영화,동영상 보기


신문은 물론 내가 읽고 싶은 책 원서로 보기


 


이것이 제게 요원한 꿈이 아닌 얼마 안 있어 이룰 수 있는 현실임을 느끼게 해주신


선생님께


스승의 날을 맞이한 오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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