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로
- 브릿지 2단계
|
|
|---|---|---|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
|
선생님 안녕하세요~
한달동안 선생님께 일본어를 배웠던 혜령이에요. 마지막 학기라 조금 여유는 있었지만 졸업고사다 뭐다 해서 정신없이 학교에 학원에 뛰어다닌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네이티브반 올라간다하니 한것도 없이 뿌듯하고 성취감에 행복하구 그래요.^^ 바쁘다는 핑계로 예습/복습 절대 못하는 저인데도 (또 베이직 3.4단계를 잘 소화하지 못하고 와서 걱정도 많았는데) 큰 무리없이(가끔 버벅되고 바보같기도 했지만....^^) 브릿지 2단계를 마치면서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우선 기초가 없어 저에게는 너무 딱딱하고 어렵기만 했던 문법을 대화속에서 자연스럽게 알려주셔서 그냥 쉽게 쉽게 잘 배울수 있었고 일본에 대한 다양한 문화나 재밌는 이야기들도 그리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그런 다른 이야기들도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개인적으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7월부터 달려온 긴 여정에 조금 지치기도 했고 당장 다음달에 기말고사와 국시 그리고 내년에 여행일정과 병원발령- 이런저런 이유들로 제 스스로 합리화하며 조금 나태해지려했는데 오늘 선생님 말씀듣고 다시 마음 다잡았습니다. 일본어 공부에 있어 그리고 또 인생에 있어 든든한 조언자가 생긴것같아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다음주 약속 잊지 않고 기다리겠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선생님 한달동안 감사했습니다.^*^ |
||
|
대구 아가씨들이 이쁘다니까 고개 절레절레 흔들면서
서울태생이라고 보끄랍게 말하던 우리 혜령이 *^o^*
너, 아주 이뻐~~~~~ ㅋㅋ
앞으로의 꿈을 말할 때 초롱초롱하던 눈빛이 진짜 예쁘더라.
많이 많이 바빠도 언젠가 니게 소중히 쓰일 일본어라는 거
말 안해도 잘 알거야.
아무쪼록 건강만하면 그 다음은 워낙 성격이 있어놔서
척척 해 낼수 있는 사람이잖아.
조만간 우리 만나서 좀더 얘기 나눠볼까나?
기대하고 있겠어, 네이티브 수업 이야기!
|
문진경 | 2011.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