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어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는 심화학습, 시사일본어학원의 회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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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군군 6단계(월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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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웠던 단계에서 포기하지 않게 잡아준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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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어 군군 수업을 들으면서 단어 공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단어를 많이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수업에서 말해보려고 하니 단어의 뜻을 아는 것과 실제로 입에서 나오는 것은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군군 단계로 넘어오면서 일본어가 꽤 버겁고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단어가 잘 안 들릴 때도 있었고, 알고 있는 단어인데도 문장 안에서 쓰려고 하면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주희 센세께서 단어의 뜻 하나에만 너무 얽매이지 말고, 문장과 상황 안에서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단어를 뜻으로만 외우기보다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느끼면서 익히는 게 필요하다는 걸 수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교재와 제가 외웠던 단어들을 다시 보면서도,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내용들이 수업을 통해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 문법입뽀입뽀에서 배웠던 문법을 실제로 말해보는 단계라서, 처음에는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막상 말을 하려고 하면 생각이 잘 나질 않습니다 ㅠㅠ) 머리로는 알고 있는 문법인데 막상 일본어로 말하려고 하면 바로 나오지 않았고, 활용이 들어가면 순간적으로 헷갈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일본어로 만들려고 하면 오히려 더 막힐 때가 많았습니다. 지금 제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일본어 표현을 사용해서 먼저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어려운 표현을 억지로 만들려고 하기보다, 지금 배운 문형과 단어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말해보는 연습이 군군 수업에서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문법을 외우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직접 말하면서 조금씩 몸에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주희 센세께서 계속 방향을 잡아주셔서 “아,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표현부터 써보는 게 중요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3. 개인별 피드백개인적으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선생님의 개인별 피드백이었습니다. 수업에서 주제별로 개인적인 에피소드에 대해 작문을 작성해오고, 그 내용에 대해 개별적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던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일본어로 표현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머릿속으로 하고 싶은 말은 있는데, 막상 일본어로 쓰려고 하면 단어도 잘 떠오르지 않고 문장도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계속 작성해보고 피드백을 받다 보니, 점점 재미도 생겼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부분을 고쳐주실까?”, “어떤 표현이 더 자연스럽다고 알려주실까?” 하는 기대도 생겼고, 제 일본어 실력도 조금씩 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단순히 틀린 부분만 고쳐주시는 것이 아니라, 개인별로 어떤 점은 잘하고 있고 어떤 부분은 더 개선하면 좋은지도 잘 짚어주셨습니다. 막연하게 “일본어가 어렵다”라고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 제가 어떤 부분을 신경 써서 공부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일본어로 말하거나 쓸 때 한국어식으로 생각한 문장을 그대로 바꾸려고 하면 어색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 배운 표현 안에서 더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잡아주셔서 좋았습니다. 틀렸다고 부담을 주는 분위기가 아니라 다시 시도해볼 수 있게 도와주셔서, 말하기와 작문에 대한 부담도 조금씩 줄었습니다. 4. 수업 분위기 및 지도수업 분위기는 편안하면서도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군군 수업은 듣기만 하는 수업이 아니라 직접 말해야 하는 시간이 많아서 처음에는 긴장도 많이 됐습니다. 그런데 주희 센세께서 밝고 좋은 에너지로 수업을 이끌어주셔서, 저도 점점 편하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활기찬 분위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에너지 안에서 주희 센세의 따뜻함과 상냥함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르는 부분이나 헷갈리는 부분도 부담 없이 물어볼 수 있었고, 틀린 표현도 자연스럽게 고쳐주셔서 수업에 계속 참여하기 편했습니다. 특히 학생이 버거워하는 부분이 보이면 그냥 넘어가지 않고, 포기하지 않도록 다시 방향을 잡아주시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군군 단계에서 일본어가 갑자기 어렵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센세께서 “괜찮다,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면 된다”는 느낌으로 잡아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에너지 덕분에 수업이 부담스럽기만 한 시간이 아니라, 다시 해보고 싶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단어 뜻이나 문법 설명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로 제가 사용할 수 있는 일본어에 익숙해지도록 지도해주신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페라페라 단계나 일본어 공부를 계속 이어갈 때 어떤 자세와 마인드로 공부하면 좋은지, 또 어떤 점을 주의하면 좋은지도 잘 짚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5. 총평수업을 들으며 선생님의 따뜻함과 좋은 에너지를 많이 느꼈고, 덕분에 어렵게 느껴졌던 군군 단계도 포기하지 않고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은 많지만, 군군 수업을 통해 일본어로 말하고 쓰는 것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페라페라 단계나 JLPT 공부를 이어갈 때도, 어려운 표현을 억지로 만들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일본어부터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자세를 계속 가져가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에너지로 수업을 이끌어주시고 학생 한 명 한명을 따뜻하게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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