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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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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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입뽀입뽀 1단계(화목금/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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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히라가나조차 낯설던 제가 400단어를 외우기까지 — 정우교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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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한 일본어는 저에게 너무나 생소하고 높은 벽이었습니다. 히라가나조차 제대로 암기하지 못해 읽는 것조차 버거웠고, 동사와 형용사, 조사의 구분은커녕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라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결국 2단계 승급시험에서 기준점 미달이라는 결과를 받고 내심 제 학습 능력에 크게 실망하며 깊은 저침에 빠져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정우교 선생님께서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권유해주셨습니다. "2단계로 급하게 넘어가기보다는 1단계에서 한 번 더 기초를 튼튼하게 다지고 가는 것이 앞으로의 공부에 훨씬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선생님의 그 다정한 말씀에 용기를 얻어 1단계 1권을 재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저에게 완전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듣는 수업에서는 거짓말처럼 첫 달에는 들리지 않던 것들이 들리고, 보이지 않던 문장의 구조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선생님께서 주신 조언이 큰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단순 암기에 그치지 않고, 1권에 나오는 단어와 문장을 직접 써보며 히라가나가 어떻게 발음되고 연결되는지 그 구조를 깊이 생각해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매일 최소 2시간씩, 한 시간은 단어 암기에, 한 시간은 교재를 소리 내어 읽는 데 투자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인강으로 복습하고, 첫 달에 제출했던 숙제와 단어 시험지를 다시 꺼내어 반복해 풀어보았습니다. 그제야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첫 달에는 히라가나에 대한 부담감에 가려 보지 못했던 선생님의 교재와 단어장, 그리고 숙제와 시험지 하나하나에 얼마나 깊은 정성과 진가가 담겨 있었는지를요. 지난 2달간의 수강을 통해 저는 단순히 지식을 넘어서는 큰 선물들을 얻었습니다.
아직은 첫걸음을 뗀 단계에 불과하지만, 선생님께서 잡아주신 방향대로 차근차근 나아간다면 언어에 대한 확실한 진보를 느낄 수 있으리라는 확신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매 수업 한정된 시간 속에서도 한 명 한 명 발음을 잡아주기 위해 먼저 선창하시고 저희가 무조건 입을 열어 따라 하게 만드시던 모습, 1시간 30분 정시 수업이 끝난 뒤에도 질문 하나라도 더 받아주시고 가르쳐주시려 애쓰시던 열정이 아직도 선합니다. 무엇보다 진도 나가기도 바쁜 시간 중에 30분 이상을 할애해 한글로 질문을 던지시고 저희가 일본어로 직접 대답하도록 이끌어주신 연습은 언어에 대한 두려움을 깨부수는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숙제나 시험지에서 작은 발음이나 히라가나 표기 하나라도 틀리면 꼼꼼하게 체크해 재제출하게 하시며, 마침내 제 뇌리에 완전히 각인시켜 주셨던 그 세심함과 헌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 덕분에 일본어라는 언어가 두려움에서 '즐거움'으로 바뀌었습니다. 지난 2달 동안 기초반에서 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이끌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생님께서 심어주신 소중한 기초와 열정을 바탕으로 남은 과정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서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정우교 선생님,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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