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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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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한마디

일본어로 대화하는 그날까지 함께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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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영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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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입뽀입뽀 Lite 2단계(월수금)
한 달간의 짧고 아쉬운 수업을 마치며 ,

 

 

 

직업상 외국에 갈 일이 많은 제게, 제겐 가장 편한 영어가 편하지 않았던 나라가 인도네시아, 일본이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다 전하지 못 해 서로간의 소통의 한계에서 오는 답답함이 매번 있었고 그럼 차라리 내가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혼자 독학으로 육개월 정도 공부했었습니다. 

하지만 혼자 공부하다보니 ようだ,みたいだ,そうだ 간의 미세한 어감 차이가 있는 표현들은 책만으로는 한계를 느끼게 되었고, 

제대로 기초를 다지고 싶어 네이버에 무작정 일본어학원을 검색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2단계 반이라 원했던 어감 차이까지는 배우진 못했지만, 오히려 기대치 않았던 너무나 귀한 배움들을 얻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이어링'이라 부르는 것이 일본에서는 ピアス이고, 반대로 일본에서는 귀를 뚫지 않는 귀찌를 イヤリング이라 한다는 것

우리가 '에어컨'이라 부르는 냉방기는 エアコン이 아니라 クーラー라는 것

한국어로는 늦잠을 '잔다'지만 일본어로는 する인 것

영어회화라고 해서 えーごかいわ가 아니라는 것

한국어로는 약을 '먹는다'지만 のむ인 것

한국어엔 없는 개념인 '~해서 있다'라는 표현 등..., (선생님 자제분의 일화를 곁들여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ます형을 설명하실 때 ます형은 ます앞에 ‘붙이는 앞부분’이라 설명해주시는 점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나중에 진급해서 배울 て형, た형, ない형 등,… 앞으로 줄줄이 마주할 핵심 활용형들의 뼈대가 되는 '동사의 기본 모양'을 강조해주시기 위함이란 깊은 뜻이 느껴졌습니다. 

"아, 기본형에서 이렇게 꼬리를 바꾸는 거구나!"라며 후에 학생들이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미래 학습 과정까지 꿰뚫어 설명해 주시는 수업을 들으며 

진작부터 독학이 아니라 학원을 왔더라면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

 

아직은 배우진 않았지만 일본어 문법 표현인 ~た方がいいです를 배우기에 앞서 た형이 오는 자리라면 た​형이 와야된다고 지나가는 말이지만 강조해주신 점 또한, 

학생들이 흔히 ‘~하는 편이 좋다’이니 기본형(~う/る형)을 쓰는 실수를 할 수 있는.. 

앞으로 발생할 실수까지 미리 짚어주시는 선생님의 세심한 가이드가 참 감사했습니다.

 

 

 

강세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때로는 복숭아가 허벅지살이 되기도 했고, 그(he)가 카레(음식)가 되기도 했던 유쾌하고 즐거웠던 수업 ! 

앞으로 남은 긴 여정들도 선생님께서 주신 즐거움과 함께 열심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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