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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일본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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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한마디

다음 수업이 너무너무 기다려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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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보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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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BASIC 입뽀입뽀 ①단계
얄미운 일본어를 정감있게 가르쳐주시는 옥보혜 강사님

본래 언어에 소질이 없는지라 내가 과연 이 수업을 얼마나 들을 수 있을까...

특히나 언어 수업은 정말 지루한데라는 걱정을 싸그리 사라지게 해주신 옥보혜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딘지 모르게 여성스럽고, 쉬운듯 아리까리하게 얄미운?!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소심해져 있던 마음이

수업 시작 첫날 부터 확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대학교 졸업 이후 (네 벌써 한 10년도 더 된 이야기지만요 하핫) 한창 금융계를 휩쓸던 (금융권이 힘들어지면서 중국인들에게 성형외과 코디네이터를 하면 한달 기본 500만원은 번다는 말에 솔깃?하여) 잠시 학교 앞 중국어 학원을 다니던 악몽의 기억이 채 가시지 않아 이번 수업을 듣기까지 사실 조금 망설였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늙은 노처녀로 회사 일에만 몰두?! (사실 그닥 몰두하지도 않았습니다만 말입니다)할 수만 없다는 생각에

최근 일본 출장도 찾아지고, 장기 출장 수가 늘어나서 일본어를 조금 배우두면 편리하겠다는 생각에 그저 위치만 가까운 학원을 골라서 수강신청을 했는데,

이렇게 좋은 강사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 올해 들어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리 많지 않은 학생 수이기는 하지만,

바로 학생 이름도 다 기억해주시는 세심함과 학생 한명 한명의 상황에 맞게 응용할 수 있는 회화 연습을 계속 유도해주시는 덕분에

하루 1시간이지만 재미있고 즐거운 수업이 되어서

집에 가서 숙제를 하는 동안에도 선생님의 생기있는 수업의 기억을 토대로 금방 숙제도 끝낼 수 있었습니다.

 

나이 들어 이미 굳어버린 머리로 어릴때 영문법 배우던 것과 같은 수업이면 어쩌나 크게 걱정했지만,

의외로 중요한 것만 쏙쏙 빼서 가르쳐주셔서

매일 수업가는 길이 즐겁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감사드리는 것은,

첫번 수업에서 몇번의 결석과 시험조차 보지 못할 자격 미달로 인해 자신감이 많이 사라져

중도 포기할뻔한 저를 학교 선생님처럼 챙겨주신 덕분에

다시 용기내서 무사히 재수강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겨우 1/4 왔지만

어찌보면 벌써 1/4이나 잘 버텨왔으니

남은 3/4도 잘 부탁드릴께요~!!

 

아침이나 점심이나 한결같이 생기발랄한 수업이 업무에 시달리던 직장인에게는 정말 샘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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