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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베이직(x) - 베이직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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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수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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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대망의 12월31일 2단계마지막수업날이네요. 선생님들중에 남자선생님이 많이 없으시잖아요? 그래서 처음엔 걱정반 기대반이었습니다. 왜냐. 제가 남자이기때문에, 남자의 일어 발음이나 억양같은것을 들을 수 있는 기회일것 같아서 기대가 되었고, 제가 남자기때문에 그냥 걱정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했던 부분은 기대했던 대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정말 모랄까.. 다정다감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학생들을 대해주시고, 또 저희들이 원하 는것이 무엇인지 ,모자란 부분이 어떤 것인지, 왜 버벅거리고있는지, 어찌하면 이런부분 들을 바로잡을 수 있는지 등등을 너무나 잘 이해해주시고,그만큼 정열적으로 지도해 주셔서 한달동안 잘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새벽이든 낮이든 가릴것 없이 질문하는 것에 대하여 친절히 설명 해 주신 것도 감사드리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사드리고, 제가 네이트브 올라가면 술 한잔 하시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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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강사라고 하면 걱정하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결과적으론 도움이 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저 또한 상훈상을 보며 친근함을 느꼈었습니다....나이도 비슷하고...
성격도 잘 통할것 같았다고나 할까?...^^;;....지금 생각해 보면....아쉬웠던건 なければなりません 을 개인적으로 꼭 설명을 듣고 싶어 하셨다고 하셨는데....그 문형 배울때
회사 회식으로 참석 못해서 안타까움을 표현할때....저도 아쉬웠습니다.....
일본인 친구와 계속 좋은우정 쌓아가시길 빌며....
네이티브 가시면...저보다 잘하면 어떡하죠?...
전...베이직 2단계 인데....^^;;.....그때쯤이면....술한잔 하시면서...저좀 가르쳐 주세요...꼭...^^
고생 많으셨구요....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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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11.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