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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 브릿지1.2단계 집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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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지나가버린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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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강남 6시40분반 이민경입니다.
3월 한달동안 학원가서 한바탕 웃고 회사에 출근하는 매일매일이 얼마나 활력이 되고 즐거웠는지 몰라요. 소풍가는 날의 아이가 새벽에 일어나는 것처럼, 매일 5시에 벌떡 일어나 학원가는 일이 아무리 피곤해도 지치지가 않았어요. 숙제나 필기가 없어도 선생님의 설명이 머릿속에 너무 쏙쏙 들어와 기억에 남아서 부담없이 웃고 떠들면서 한달을 보낸 것 같아요. 이제 종로로 가신다는 얘기에 어찌나 서운하던지, 요며칠 하루하루가 지나가는 게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잠시동안 진심으로 고민했습니다. 종로로 가서 수업을 들을까 하고... 오니꾸도 함께 먹으러 가고 싶고 관동,관서 문화기행도 기회가 되면 꼭 같이 가보고 싶어요. 내일부터는 선생님이 칭찬해 마지 않으셨던 박정희 선생님께 수업을 듣겠네요. 선생님 보고 싶을 거예요. 센세. 혼또니 아리가또 고자이마시따. 데와, 마따 아이마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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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기는 무지하게 좋아했는데 혈압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만.. 그이외에는 야채(버섯 같은거)로 때우고 있습니다. 언제한번 뭉쳐야 한다는...
수강후기에 고기 사진 올리는 사람은 진짜로 너무한 거... 저는 좀전에 돈까스(등심)시켜먹어서 그나마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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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y11507 | 2010.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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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히는 맛을 원할땐 히레! 이 부분에서 완전 공감했어요 ㅋㅋㅋ
스테잌!은 안심, 돈까스는 등심! 오.니.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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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nky | 2010.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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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흔하지 않은 우리 お肉(にく)파! 얌전한 줄 알았던 민경이가 고기얘기에 눈을
반짝이는 것을 보고 아하! 했다는 거 아냐~ 역시 사람은 겉만 보곤 모른다니깐요.ㅋ
우리 조만간 만나게 되겠지? 그건 운명이니까 말야. 기다리고 있을께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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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경 | 2010.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