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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 브릿지1.2단계 집중반
지대루 반환점을 돌게 만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베이직단계를 4개월 스트레이트로마치고 들어선 브리지,
네이티브로 가기위한 다리라고 설명이 되어있어서 살며시 긴장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리 밑은 대개 강물이거나, 낭떠러지라서, 여기서 떨어지면 끝장이니까요.......
첫 수업시간에 세ㄴ세-께서 숙제도 없고 프린트도 없다고 하셔서 진짜로 "비꾸리 깜작시마시따"였습니다. 이렇게(?) 다리를 건너도 되는것인가?  그러나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저는 신선한 충격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한시간여 동안 재미있게 듣고, 웃고, 느끼고, 말해보고 하는 도중에 뭔가 나한테 차곡차곡 쌓여지는 기분,,,,,, .
그래서 바로 자습실에 가서 교재를 펼치고 다시한번 리뷰도 해보고 미소짓기도 하고 했습니다. 자습실을 나오니 무심코 보아오던
인폼 좌측벽에 걸려있는 원훈이 갑자기 눈에 띄였습니다. "우리학원의 목적과 목표는 학생을 공부하게 만드는것이다" 라는...
정말로 베이직 1단계부터 시작해서 모든선생님들께서 각자의 색깔로 학생들에게 모든 열정들을 쏟아부으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2층로비 TV옆에 있는 10권의 인텐시브 교재를 보면 노란색
1단계에서 연두색 네이티브4단계까지 가지런히 놓여있는데 마치 노랑 병아리 신입생이 좋은 밭에서 잘커가서 어느덧 무성한 나뭇잎을 가진 튼튼한 나무가 되어가는 이미지 (동충하초?동병하목!)로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자습실에서 노란색 베이직 1단계 교재를 보는 분들은 귀여운 후배 병아리고 보였습니다. 실례^^)
매일아침 제스스로 변화해가는 색깔에 뿌듯해 집니다.
이제 5개월째를 마치고,  마라톤으로 치면 반환점을 돌았고, 군대로치면 꺽였는데 내친김에 탄력받아 나머지 5개월을 제대로 마쳐서
세ㄴ세-께서 말씀하신대로
히라가나도 모른던 사람이 10개월 과정끝에 일본에 혼자 가도 되는 정도로 한번 되보렵니다.
다음달에도 배웠으면 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종로로 갈까요? ^^
참,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금요모임은 어떤성격인가요? 참석하는
방법은? 다음주에 전화한번 올리겠습니다.
아참 저는 아침6시40분 수강생 이찬용입니다.
혼또니 아리가또 고자이마시따. 마따 아시따.

전체 댓글 (3)
글씨에서부터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하핫 새벽반은, 3월로 강남생활을 마무리하는 제게 무쟈게 산소같은 추억이었습니다. 저희 학원의 큰 뜻까지 굽어 살피시는 그 놀라운 혜안에 감탄만 나올 따름입니다. 금요모임은 브릿지 OB와 YB의 모임입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은 누구나 참석가능한 모임입죠.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만나서 일본어랑 일본 드라마 얘기를 폭포처럼 쏟아붓는 엄청난 에너지의 모임! 사실 저의 충전의 대부분이 이 모임에서 이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요 ^^ 문자 주십쑈. 장소랑 시간, 바로 들어갑니다. ㅋㅋ 새벽반 큰 오라버니, 우리 알라들 자알 이끌어 주실거죠? 우힛
문진경 2010.03.31
아하하하핫! 우리 반 쵝오!!! 늦잠으로 오전 오후를 왓따리 갔따리 했지만 전 6:40 맴버라구요~ 흐흐흐(음흉한 웃음!ㅋㅋ)
maile1021 2010.03.31
초반에 이 글은 이찬용사마의 것일거란 짐작이 비꾸리시마시다에서 확신으로 바꼈습니다. ㅋㅋ 근데 금요모임, 저는 오늘 지각하여 못들었나봐요. 내일뵈면 여쭤봐야지. 마따아시따 ^^
eminky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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