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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베이직 - BASIC 입뽀입뽀 ①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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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임재규상을 춤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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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된 한달이었습니다. 새해 목표로 시작된 일본어 배우기. 배움 그 자체로도 의미가 크지만 시사일본어학원에서 김숙영 선생님을 만났기 때문에 새로운 도전의 첫 시작을 잘 할수 있었습니다. 우선 역쉬 프로 선생님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열정과 실력이 대단하셨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강의하시면서 흐트러진 모습 한번 안보이시고 학생 한명, 한명 진심을 다해 가르쳐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핑계로 숙제를 많이 제출하진 못했지만 한자 한자 체크하여 수정해 주시는 꼼꼼함에도 좀 놀랐네요. 두번째로 눈높이 교육입니다. 100KG란 무게를 한번에 나르려 한다면 성인남자도 무거워 엄두를 내지 못할겁니다. 그런데 그 무게를 20KG, 10Kg으로 나눠 든다면 초등생도 들 정도의 무게가 되겠죠. 이동하는 횟수는 늘어나겠지만 그 결과는 만족스럽습니다. 아마도 제심정이 꼭 이와 같네요. 버겁게만 느껴지던 일본어가 꾸준한 출석과 하나씩 하나씩 풀어서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작은 개념들이 하나씩 머리에 쌓이기 시작하네요. ㅎㅎ 출석만 간신히 했는데도 이런 변화가 일어나다보니 슬슬 욕심이 생기네요.^^ 선생님이 내준 숙제와 복습, 그리고 동영상 자료들을 활용한다면 더더욱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을 것 같네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바쁜 직장인들에게 꾸준한 출석만으로도 이런 변화라면 충분한 보상과 동기부여가 되어질꺼란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칭찬에 대한 부분입니다. 김숙영 선생님의 칭찬과 관심들은 일본어 초급단계의 학생들에게 빼 놓을수 없는 것 같습니다. 흥미를 잃지 않고 지치지 않도록 적절하게 장점과 변화를 찾아 칭찬해 주시는데 고래가 칭찬에 춤추듯 저도 속으로 여러번 춤을 출수 있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레포츠 강사, 영어초급 강의를 진행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 에게 어떤 눈높이 수업이 필요한지 느끼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일본어 실력뿐만 아니라 많은 것을 깨우치게 해주신 선생님에게 감사한 마음 뿐이네요 사정상 새벽반 위주로 출석하게되 2단계는 함께 하지 못하지만 김숙영 선생님과 첫 일본어 인연을 맺은 사실만으로도 만족스럽네요. 쌤!! 한달동안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처음 목표와 같이 일년동안 열심히 해서 멋지게 일본어를 구사하는 임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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