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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기초입문 - 기초입문-월수금
니혼대 예술학부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14년도 니혼대학교 예술학부 연극학과 조명코스에 합격한 김효은입니다.


우선 저는 eju는 고2 3월부터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니혼대학교는 그 해 11eju가 끝난 후 모리이케 쌤의 토요일 소논문으로 조금씩 준비하기 시작했어요ㅎㅎ


소논문이라기보다는 1시간 이내로 600자이내의 단편이야기를 써야하는 것이 정말 힘들었어요...;; 처음에는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매번 숙제로 가져가서 한 개 쓰는데 몇 시간이고 걸렸고 6eju까지는 조금씩이지만 주 1회 정도로만 꾸준히 소논문을 쓰는 것을 목표로 하면서 eju준비를 했어요. 글이라는 것은 막판에 몰아서 준비하는 것보다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매번 어떤 문장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쓸 때마다 다른 한자를 쓰는 것이 한자에 취약한 저에게 있어서 정말 힘든 일이었는데 주쌤의 수업을 들으면서 기초한자를 다지고 주제에 따라 쓰는 한자는 다르지만 그래도 제가 쓰는 패턴을 보니 쓰는 한자를 다시 쓰는 버릇이 있어서 그 한자들은 평소에 외워두고 다니는 것이 좋아요~!!


면접준비는 시험 3개월 전부터 모리이케 쌤의 면접수업을 들으면서 예상 질문의 내용을 계속 수정하고 하면서 준비했어요. 소논문과 면접을 모리이케 쌤과 해서인지 선생님이 저에 대해 잘 알고계셔서 면접은 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시험당일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연극학과는 소논문과 면접 두 번을 보는데요, 일본학생들과 같이 봅니다. AO전형, 일반전형, 외국인유학생전형, 귀국자전형 전부요. 처음에 외국인유학생 전형만 따로 보는 줄 알고 시험장에 갔다 교실에 들어가서 놀랐어요. 그리고 소논문은 교수님이 주제를 교수님이 써주시는 방식이에요~


저는 평소에 준비했던 단편이야기 중에서 그래도 선생님께 나쁘지 않은 평을 받은 것 중에서 주제와 비슷한 내용을 기억해내서 주제를 끼워넣는 방법으로 당일 날 써서 냈습니다. 시험 당일에 새로운 것을 쓸려고 하는 것보다 지금까지 쓴 이야기를 중심으로 쓰는 것이 시간 안에 쓰기 편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은 처음에는 코스 별로 다른지만 2~3명의 코스 별 교수분들과 면접이고 두 번째는 1 1 면접을 봅니다. 질문은 거의 예상 질문 안에서만 물어보셔서 대답하기 편했습니다.


 


1) 왜 일본을 선택했는가 2) 그 중에서도 니혼대인가 3) 졸업 후에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4) 수업 때 외국인이라고 패널티 같은 건 없는데 괜찮은가 5) 학비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정도 밖에 기억이 나지 않네요;


 


이렇게 첫 번째 면접이 끝나면 1 1 면접까지 시간이 있어서 12시쯤이기 때문에 먹을 것을 준비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1 1 면접은 5~15분 사이로 끝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운 좋게도(?) 11 면접 담당하시는 교수 분이 처음 면접에서도 본 조명코스 교수 분이셔서 저는 이야기만 듣다 나왔어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바로는 취미같은 간단한 대화정도로 끝나는 것 같아요~


시험 전 날 밤까지 주쌤과 모리이케쌤께 카톡을 보내며 귀찮게 했는데 그 덕분에 이렇게 합격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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