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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브릿지 - BRIDGE 군군 1.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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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졌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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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말일까지 수업하는내내 시계보는걸 까먹고 선생님께서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하실때 시계보곤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라고 느끼는 수업은 처음이었습니다. 학생의 본능이잖아요 언제끝나나 시간보는거 ^^ㅋㅋ; 학원에 공부하러오는것이 아니라 선생님과 그리고 클래스메이트분들과 대화하며 놀려고오는듯한 기분이었어요. 신기한건 그러면서도 거의 백지나 다름없던 일본어가 술술나오고 조금씩 써지기도하고.. 몰랐던 일본의 문화라던가 무조건 외워라!가 아닌 일본사람들이 이런일을 겪어서 이렇게쓰게되는거였다라는 설명을 들으니 저절로 외워지는게 너무너무신기했죠. 사실 전 끈기가 조금 없어요. 일본어도 꾸준히 잘 하지못하고 달렸다 쉬었다 반복했었는데 그런 제가 이젠 쉬지않고 달리게 될 것 같습니다.수업이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이젠 예습복습 동영상도 웃으며 보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놀라곤합니다. 아, 그리고 전화일본어할때 제가 사무실안이었거든요. 일본인선생님과 일본어로 막 말하니까 사무실이 조용해지고 끊고나니까 사방에서 우와~ㅋㅋㅋㅋ뿌듯했어요ㅎvㅎ! 정작 통화할떈 머리가 하얘져서 뭔 말했는지는 이제 잘 기억안나지만 ㅠ.ㅠ 먹는얘기한거밖엔 ㅋㅋㅋ 부모님처럼 때로는 짖궃은 친구처럼 함께 한달내내 즐겁게 달려와주신 문진경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ㅇ^ 잊지못할 수업이었어요.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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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 빼곡히 들어있는 단어들,
잘 끄집어내서 쓰고 계신가요?
쪼끔씩 밝아지는 이さん 얼굴보면서
나도 엄청 보람 느꼈다구요.
얼마 전 유학부 임정민대리님한테
오키나와 단기연수 가기로 결정했다는 얘길듣고
어찌나 기쁘고 또 부럽던지...
7월이니까 두 달간 네이티브서 갈고 닦은 실력,
뽐내구 오십쑈.
PS. 요즘 드라마 안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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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경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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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를 여기에다 쓰는거였군요.
수강후기버튼계속눌렀는데 커뮤니티로만 가래서 왓는데 역시 없어서 헤멨었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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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amiren | 2012.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