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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 브릿지2단계-월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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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을 기억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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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과 함께한 2개월 정말 즐거웠어요. 베이직 과정을 거치면서 무서운(?)자신감에 일본인과 이야기 하는게 별것 아닌것 같아 선택한 일본자유여행.
그 여행을 통해서 내가 알고 있던 일본어가 나를 지켜줄수 없는 종이방패와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브릿지가면 열심히 하자고 다짐 했고., 처음엔 열심히 했는데 우습게도 일본의 지진발생과 때맞춰서 스스로 같이 무너지는 나를 보았습니다. 난 일본어를 할수 없는 핑게 거리를 찾으며 스스로 할수 없음을 합리화 시키고 있는데 쌤은계속 할수 있다고 하시고 격려 하셨지요.ㅜㅜ 수업시간에 말도 안되는 말을 해도, 나스스로도 무슨말을 하는건지 알지 못해서 헤멜때에도 늘 기다려주고 지지해 주는 쌤에게 고개 숙여 감사 하다고 전합니다. 쌤이 아니였으면 돌다리를 건너다 빠져서 떠내려 갔을 겁니다. 가야 할길이 너무 멀어서 중간에 그만 두고 싶어질때 쌤을 기억하겠슴다. 그리고 가던길을 계속 가겠슴다. 쌤 감사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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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 너무나 멋진 글 !!! 감쏴합니다^^ 우리 미숙씨 충분히 잘하고 계시는데 ,,,,,쪼큼만더 자신감 갖으시고, 쪼큼만더 즐기시면서 하시면 좋을 꺼 같아요~ 우리는 학생이기에 틀리것도 너무나 당연한 거고,,, 모르는 것도 너무나 당연한 거니까요~ 너무 힘들어마시고,,, 많이 힘드시면 천천히 가시죠~ 절대 포기 하지만 마시구용^^ 그리고, 자주 자주 들러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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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홍란 | 2011.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