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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브릿지 - 브릿지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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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이 정말 빨리 지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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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10분타임에 항상 앞자리에 앉았던 베이비입니다.ㅋㅋ
지금이면 새로운 학생들의 이름을 외우고 계시느라 힘드시겠어요. 며칠도 안걸려 학생들 이름 전부 외우시는거 보고 감동받았었는데.. (선생님의 기억력 하나만큼은 정말 최고신듯) 오늘 네이티브 2틀째 수업했는데, 정말 공부 안하면 수업 못따라가겠어요..ㅋㅋㅋ 처음에 문선생님을 만나고 말씀하시는걸 듣자마자 왠지 무서웠습니다. 선생님의 기에 눌려 풀이 죽었었어요ㅜㅜ 과연 내가 수업을 따라갈수 있을지 의문이었습니다. 시작하고 1주일정도는 버텨보자!!라는 생각이었어요. 사실 베이직때 문선생님과 같은 이미지의 선생님이 계셨었는데, 왠지모를 압박감에 일주일도 안되서 매일반에서 주3일반으로 옮긴적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선생님께서 브릿지 1단계는 편하게 들으라고 하셔서 책도 보지 않고, 학원에서 50분동안 편하게 얘기듣고 오자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제 극소심한 성격탓에 수업중에 자신감있게 말은 하지 못했지만, 수업 내용 하나라도 놓치기 싫어서 매일 빠지지 않고, 앞자리를 고수하며 앉았었지요. 그러더니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왜이렇게 재미있는지..ㅋㅋㅋ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 빵빵 터졌습니다. (실패하실때도 있었지만.. 1%정도..?) 2단계 때는 공부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베이직때도 한번도 보지도 않던 동영상도 매일매일 보게되었고, 본문도 안보고 말할수 있을때까지 외웠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같은 타임에 듣는 분들도 다들 공부해오시더라구요~ 역시 브릿지때는 베이직때와 다른점이 많았습니다. 선생님과 함께한 수업내용들 잊지 않고 있습니다! 청해푸는 방법도 알려주셨고, (청해는 처음이라 어려웠어요 ㅠㅠ), 그리고 인사말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역사를 통해서 어떻게 이런 일본어가 나왔는지도 배웠고, 브릿지-네이티브 이벤트도 참가도 하게 되었습니다. 두달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선생님께서 처음에 하신 말씀이 있죠? '모르는게 나쁜게 아니라 헷갈리는게 나쁜거다' 라는말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선생님 제자라는것에 자부심 가진답니다~ 선생님 말씀하신대로만 쭉 공부하면 일어 정말 잘하게 될거같아요! (2달이라는 점에 아쉬어요ㅠㅠ) 풀수업으로 빡빡하신 스케쥴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건강 챙기시구요, 힘드시겠지만 식사 거르지 마시고.. (식사 못하시는거 정말 마음 아픕니다. ㅠㅠㅠ) 네이티브에서는 말도 많이 하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해서 다음 브릿지-네이티브 이벤트때는 술술 말할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ㅋㅋㅋ 감사했어요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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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심한 성격이라구?
그런 우리 정호가 맨 앞 자리를 고수했었다 이거죠?
감동입니다.
제가 했던 말 하나하나 잊지않고 있다니
앞으로의 수업에 더욱 책임감을 느끼게 되네요.
저와의 첫 수업에 무서움을 느끼시는분이 간혹 있는데,
그건 제가 진짜 무서워서가 아니라
베이직선생님들이 워낙에 친절하시기 때문이예요(에헴 --:;)
네이티브가서두 그 열정 그대로 매일 열심히 할 거라 굳게 믿쉽니다.
`쌓고 쌓은 그 힘은 위대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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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경 | 2011.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