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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베이직(x) - 베이직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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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2단계를 끝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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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 일본에 가있는 동안 독학의 한계를 뼈져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모부도 칭찬해 주셨고 고모께서 고모부가 칭찬을 많이 해주셨다는 말에 가족은 저에게 큰 기대를 걸었죠. 하지만 저는 제 자신이 한계라는 것을 느꼈고, 이대로는 안되겠다며 부모님께 학원에 다니고 싶다는 말은 한것이 바로 올해 고등학교 3학년. 봄방학 보충때였습니다. 부모님도 독학보다는 학원에서 배우는 것이 더 좋다고 느끼셨는지 흔쾌히 승낙을 해주셨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학원에 발을 내딛은지 벌써 한달이 되어가네요. 처음에는 불안했었습니다. 생각보다 실력 테스트 결과는 저조했고 이 곳에서 제가 과연 얼마나 해낼 수 있을지 모든 것이 불안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걱정은 수강증을 받고 교실문을 연 순간 사라졌습니다. 평소 선생님의 얼굴을 보면 그 선생님의 성격이나 수업방식을 대충 파악할 수 있던 저라 선생님의 얼굴을 보자마자 이번 한 달 동안은 즐겁게 수업을 받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역시 제 예상은 틀리지 않았고 아무리 피곤해도 학원에 있는 순간만큼은 너무나 즐거워서 피곤함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달은 너무도 짧은 기간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빠르게 흘렀고 결국 내일이 베이직 2단계의 마지막 수업이네요..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업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뵐 수 있기를! 先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おかげで 今年の 始まりは どても 楽しかった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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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이 왔구낭..~~!! 효진이를 생각하면 보통형 할때....완전히 전혀 긴장하지 않고
오히려 편히 말해서 내가 너무 놀랐던 기억이 나네....많이 피곤해 하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고생하면서 학원에 나오는거 같아서 나도 편치 않았는데....그래도 일본어를
포기하지 않을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안심이 돼.....부디 꿈을 꼭 이루길 바라며...
밥 잘 먹고 다녀~~!!!...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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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11.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