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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베이직(x) - 베이직①단계(월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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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서 더욱 재밌던 한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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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가나만 알고 시작했던 일본어는 정말 제게 한달동안 즐거움이었습니다.
언어학 계통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전 쉽게 일어를 시작할 수 없었습니다. 특별한 계기나 동기가 있지 않은 상태에서 무엇을 한다는 것이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목표를 언어를 하나 하자! 그것도 일어에 도전해보자! 였습니다. 지인중에 일어를 공부한지 2년만에 일본을 자유자재로 여행다니시는 분이 있어서 자극을 좀(?) 받았거든요.. 다른 학원과 비교해보니 시사가 체계가 잘되어 있어서 왠만해서는 잘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조언을 믿고 오게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첫날 숙영센세를 만나면서 그 조언이 틀리지 않을꺼란 믿음이 생겼습니다. 센세에게서 배우면 왠지 모르게 즐거운 수강이 되겠구나 하는...즐거운 기대감이 생겼다고할까요? 당당해보이시는 모습이 저도 모르게 좀 끌렸다고 해야하는 것이 맞는 거 같습니다. 그러나 역시 만만치 않던 1단계였습니다.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아 좀 힘이 들었지만, 그래도 숙영센세의 수업방식이 저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한 박자씩 늦어 잘 따라가지 못하는 제게 계속 기회를 주고, 용기를 주었습니다. 잘하지 못하면 당연히 수강하러 가기가 싫어지거나 빨리 수업시간이 지나가길 바랄텐데 오히려 전 빨리 수업이 시작하길 바라고,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에 대해 아쉽기만 했습니다. 그만큼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테스트 후 저희에게 '한달만에 이정도의 회화를 한다는 것은 정말 잘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실 때는 어찌나 크게 용기가 생기고 욕심이 나던지... 그래서인지 2단계도 같이 할 수 없다는 센세의 말씀에 섭섭하기도 했지만, 계속 저희를 주시하고 있으실 꺼라는 말씀에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 주셨습니다. 센세~ 제게 용기를 주셔서 감사하고...오랜만에 무엇가를 배우는 것이 이렇게나 즐거운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센세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센세의 잔소리를 그리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오히려 좋았거든요! 건강하시구요...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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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さん、맘이 잘 우러난 수강후기 ありがとう~♪
오해하실지 모르겠지만....후반부로 갈수로 가끔 헤메는 모습이 저는 귀여웠답니다^^
잠깐 헤멜때의 은미さん 특유의 표정이 있거든요~~ 그게 참 귀여워요~~
조금씩 헤메는건 당연해요!!! 한번배워서 다 이해하고 완벽히 쓰면 그건 인간이 아니고 천재죠!!! 그런 천재는 별로 재미없잖아요^^
저도 얼마전에 새론걸 배우러 다니거든요~~근데 배우는 입장 서보니까 참 열등생이더라구요. 제가말이죠^^ 근데 그런 경험이 지금 참 도움이 됩니다.
지금처럼만 꾸준히 하면 곧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특히나 베이직은 결석 안하고 지각 안하는게 정말 중요해요.
그런 면에서는 은미상은 완벽하니까 앞으로 계속 기대할께요~~
저랑 일본어로 막힘없이 얘기하는 그날을요~~
2단계에 가셔서도 멋진 활약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それでは、また~~♪
す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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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영 | 2011.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