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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베이직(x) - 베이직 1단계
어느새 한달이 다 지나갔습니다..
혼자 끄적끄적 히라가나정도 익혀서 왠지 베이직 1단계는 듣기 싫다는 생각에 학원레벨테스트봤다가 덜컥 베이직 1단계는 패스하게 되어 겁없이 2단계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학원 수업인데 뭘... 이라고 사실 만만하게 생각했는데, 첫수업부터 공황상태가 되버렸습니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선생님의 질문, 척척 대답하는 학생들. 혼자 열심히 공부했다고는 해도 단한번도 큰소리로 남앞에서 일본어를 말해본적이 없는 저는, 진짜 한동안 입떼는 것 자체가 힘들었습니다. 처음 몇일간은 진짜 적응하기 힘들어서 심각하게 1단계부터 시작해야하는건가 고민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곧 베이직 3단계로 진급하게 되었습니다.
주 5일, 거의 매일하는 수업이 힘들기도 하고 수업시간을 위해 예복습하는것도 부담이 되었지만 선생님 말씀처럼 처음엔 힘들지몰라도 이제는 수업시간에 선생님 따라 큰소리로 따라할 수 있게 되고 몇번씩 날아오는 질문에도 사실 아직도 가끔 머릿속이 하얗게 되기도 하지만, 곧잘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도 한동안은 수업시간에 하듯이, 정중형의 짧은 문장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부작용;;도 있게 되고...^^
작지 않은 강의실을 쩌렁쩌렁 울리며, 귀와 머릿속에 쏙쏙 꽂히는 선생님의 목소리를 한동안 잊지 못할 겁니다.
고맙습니다..^^
전체 댓글 (1)
난 정연상이 긴장했다거나 공황이었다는걸 전~~혀 몰랐네요.. 처음부터 잘하던뎅~~ㅋㅋ 이제 3단계 가시면 '정말 회화가 이런거구나~'라는 생각이 드실거에요- 지금처럼 차분히~~꾸준히~~만 해주세용^^* 정연상이랑 얘기도 많이 하고싶고 했는데, 왠지 못한거 같아 아쉽네요- 다음엔 복도에서 자주자주 만나서 얘기해용^^*
안경미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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