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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베이직(x) - 베이직①단계(월수금)
한달이란 시간이 훌~~쩍!!
일본어를 항상 배우고 싶었지만 항상 살짝 건드려만 보고
다시 물러났던 기억이 많았던 저로선....
이번의 새로운 도전이 조금은 두렵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좌절하고 그런 느낌을 받을 새도 없이
베이직 1단계 한달이 훌~ 쩍 가버린 것 같습니다.

역사를 전공한 탓에 한자를 좀 공부했어서(지금은 거의 잊어버렸지만요..;;)
일본어 간자체와 헷갈리기도 하고.. 한문이 먼저 보이다보니 한문이 외워지거나 읽혀지지 않으면 히라가나도 잘 외워지지 않아서 조금은 고생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또.. 예전에 한자를 어떻게 가나로 읽어내는지도 몰라서 실패도 했었고..
흠.. 이런건 계속 배우다보면 차차 해결이 되겠죠? ㅎ

제가 1단계 수업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선생님의 말씀은요 이거에요..
'な형용사'를 배우면서 '능숙하다'뜻의 형용사를 익힐 때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말..
"여러분 한달간 일어를 배워서 이렇게 대화를 한다는 건 잘 하고 있는거에요"
그 말씀.. 하시면서 앞으로 그런 질문을 받으면 자신있게 답하라고..
몇번의 실패를 했던 저에게 굉장히 큰 의미로 다가웠던 말이었어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앞으로 가야할 많은 남은 길을
자신감을 가지고 갈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2단계에서도 숙영쌤의 수업 들으면서 좀 더 자신있게 '일본어 잘해요~"라고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동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
1월 한달간 감사했구요~ 2단계도 열심히 할께요~ 2단계 수업에서 뵈요~

첨부하는 사진은요~ 동생 수연이의 도움으로 촬영한 사진이에요~
전체 댓글 (1)
지연さん、수강후기 ありがとう~~♪♪ 경험에서 우러난 후기라 그런지 읽으면서 감동했습니다. 여러 고비들이 있었을텐데 또 다시 시작 할 용기를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어는 쉬지만 않으면 절대로 잘할수 있는 외국어에요. 머리 나쁜 제가 이렇게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잖아요. 제가 산 증인이랍니다. 근까 중간에 포기만 하지 마세요!!! 글구 수업 중에 제가 했던 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니 기뻐요^^ 앞으로 한달더 만날수있어서 기쁘고 또 열심히 해 줄 지연상을 생각하니 기뻐요. 한달 더 열심히 하시구 3월에는 더 많은 표현을 쓰면서 3단계에 올라가실거에요. 이번달도 잘 부탁 드려요~~~ 今月も よろしく おねがいします。いっしょに がんばりましょうね^^ ps, 사진도 고마워요~~수연상한테도 고맙다고 전해 주세요^^ すぅ
김숙영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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