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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베이직(x) - 베이직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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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1단계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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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무서워하는(?) 저에게 이상하게도 일본어는 재밌고 흥미로운 언어로 기억되고 있어요~
고등학생때 제2외국어 배울때 일본어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그때의 재밌던 기억으로 다시 제대로 배워보자는 의지를 불태웠지요 ^^ 솔직히 공부라는것은 늦은때가 없다고 하지만 직장 다닌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뤘던게 사실인데 이번 기회에 독하게 마음먹고 학원에 등록해서 제대로 일본어를 배워보고자 주5일 새벽 6:50분반에서공부를 하게 되었지요~ 새벽반이라 역시나 거의 직장인분들이셨는데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 학원이라는게 처음에 어떤 선생님을 만나냐에 따라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지가 결정되는 것인데 1단계 안경미 센세의 첫인상과 며칠동안은 솔직히 약간 무섭고(?) 다가가기 힘든 이미지였으나 종강을 앞둔 지금은 옆집 언니같은 푸근함을 마구마구 풍겨주시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딱딱한 수업이 아니고 초보자들도 잘 따라올 수 있도록 일상생활과 연관지어 자연스럽게 풀어나가시는 수업방식이 넘 맘에 들었답니다~ 처음엔 되지도 않는 회화로 계속 수업하려니 힘들기도 하고 막막했던게 사실인데 한달이 지난 지금은 간단한 문장 정도는 만들 수 있다는 뿌듯함이 더 크더라구요 ^^ 일본어 처음 배우시는 분들도 시작도 해보지 않고 겁먹지 마시고 시사에서 한번 시작해보시면 재미있게 배우실 수 있을꺼라고 장담합니다 ^^ 물론 노력없이 얻을 수 있는건 없으니 너무 학원에만 의지하지 말고 자신도 노력해야겠죠? 앞으로 2단계에서도 열심히 해보렵니다 ^^ 안경미 센세~ 한달동안 감사했습니다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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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6시 50분반은 정말 행복한 반이었어요-
새벽반의 특성상
다들 수업후의 바쁜 출근으로 좀 딱딱하기 마련인데,
분위기가 넘 좋았어요
마치 다들 원래 아셨던분들처럼....
그로인해 더욱더 편안하고 즐거운 회화가 가능했던거 같네요...
한상은 목소리도 크고 ,항상 웃으시고....
첫인상이 넘~~좋았거든요ㅎㅎㅎㅎㅎㅎ
첫타임이라 좀.....^^;
그래두,,, 자주 놀러와 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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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미 | 2010.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