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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 브릿지1.2단계 집중반
先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


 


 선생님 !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걱정도 해주시고 격럭도 해주셨는데
 제가 생각해봐도 제 스스로를 나무래야 할 정도의 의지박약이였던거 같아요.
 일본 가고싶다는 말만 했지, 정작 노력은 턱없이 부족했다는걸
 점점 일본이 가고싶다는 생각이 진해질수록 절실히 느껴가고 있습니다.
 
 2달간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일본에 대한 문화와 지식에 대해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 말들을 들으면서 일본에 대한 동경도 더 깊어졌구요.
 바보같이 일본에 대해 알아가고 싶다고만 했지
 지금 생각해보면 2달동안 내가 뭘 한건가 허무하기도 해요.
 선생님께서 그렇게 걱정을 해주셨는데....
 마지막날엔 선생님께 인사드리고 오기가 죄송스럽더라구요.
 많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선생님 !
 (하하...쓰다보니....수업후기가아닌...고해성사가되어버렸네요^ ^;;ㅋㅋㅋ)

 한국에서의 목표가 생겼답니다.
 그 목표를 위해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
 잘 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수업도 열심히 듣구요.
 저를 위해서 다시한번 의지를 불태워 보려구요 !!!!!!
 선생님이 제 엉덩이를 토닥여주시며 격려해 주시던 그때를 기억하며^ ^

전체 댓글 (1)
우리 수지가 막판 그 더울 때 일본여행을 다녀와서 고생 많이 했지. 하필이면 36,7도를 넘나드는 그런 때 갈게 뭐람. 그래도 다녀오길 잘 했지 뭐야. 막상 가니까 생각한 거랑 다르지? 절대 늦지 않았으니까 생각한 데로 차근차근 해 보자구. 난 늘상 그 자리에 있으니까 언제든지 찾아주십쎠!!
문진경 20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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