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영역 바로가기
수강후기 뷰

프로필사진

신촌 브릿지 - 브릿지2단계
은아입니다!!+ +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ㅋ


좀 더 일찍 쓰려고 했지만,


오늘 선생님 수업 듣고 내일 또 선생님을 봽게 되니,


참 어떻게 써야할지... 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길게 썼습니다 ㅋㅋㅋ 할 말이 많았던 브릿지입니다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


일단 결론부터 적자면,


선생님과 수업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


처음엔 낯설었던 브릿지 수업이 이제 2단계를 앞두고 무척 재미있어졌습니다!!!ㅋㅋㅋ



사실, 처음에 브릿지를 시작했을 때는


제 자신하고 많이 안 맞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도(베이직을 배우며) 그랬고 제 학창시절도 필기에 강했기 때문에


일단 프린트가 없다는 것이 무척 불안했습니다 ㅋㅋ


프린트도 없고, 책에 딸려오던 단어장도 없고~


수업이 끝나면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하더라고요


분명 수업시간에는 잘 웃고 잘 말한 것 같은데~


또 제 자신에게 점수를 매겨보면 회화능력이 무척 떨어지고...


제가 놀러가는 건지, 수업을 받으러 가는 건지 알 수가 없더라고요~ㅜㅜ



하지만 문제는 !!!


제가 '브릿지'가 왜 베이직과 네이티브 사이에 있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고


'브릿지'에서 내가 익히고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분명히 '브릿지'가 회화 중심이긴 하지만,


오늘의 회화의 주재료가 되는 문법이 분명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주재료를 무시하고 제가 말하고 싶은 문장을 만들어 내는 것에만


급급했습니다!



'브릿지=프리토크'라고 잘못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 번 말 버벅이고 나면 ㅋㅋㅋㅋ 수업이 おわる じかん이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집에 돌아가면 그날그날 무엇이 주제였고 무엇을 배웠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사실 주제가 있는지 자체를 잊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책을 펴보고 그날 그날 필기한채로 방치해뒀던 것들을 다시 꺼내보니,


막무가내로 일본어로 대화하는 게 아니라, 주제가 꼭 있더라고요~~



분명히 첫날 '브릿지'에 대해서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교만해졌었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베이직에서, 그것도 1,2단계에서 했던 건데,


1,2단계 것보다 3,4단계 것이 어렵긴해도 더 재미있는데


베이직1,2단계~!뭐~!이정도야! 라면서 ㅋㅋㅋㅋㅋ



하지만 왠걸!!! 기본이 이렇게 엉망일 줄이야!!!! ㅋㅋㅋㅋ



ます、です말하는 것도 쉽게 나오지 않는 제 자신을 보면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사실 돌아갈 초심도 없는 초보자이었거늘.... ㅋㅋㅋㅋㅋㅋ)


그날 배울 것이라도 확실하게 말하자라고 생각해서


몇 번이고 혼자서 말하며 연습했습니다 ㅜㅜ


(특히 테스트가 가까워지면서 ㅋㅋㅋ)



그리고 베이직은 스스로 쓰면서 공부해야했기에 일기를 쓴다든지 할 때


思いました라든지, でしょう라든지,そうた、みたい 가 쓸일이 많았지만


회화를 해보니, ます、です쓸 일이 정말 많다는 걸 새삼 알았습니다!!



그리고 보통형... 아... 처음 배울때부터 엄청 고생스러웠던 그것은...


정말 회화를 해보니,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더라고요ㅜㅜ



그런데 정말, 브릿지 수업 스타일이 뭔가 파악하는데 늦은 만큼


더 열심히 집에서도 중얼중얼 해보곤했는데, 아직 미묘하지만


효과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일본어를 공부해서(예습,복습,단어) 간 날하고


그냥 멍하니 간 날하고도 다르더라고요!ㅜㅜ



제가 인터뷰 테스트 받는 날이 하루 미뤄졌었을 때,


사실 한번 재수강할 생각으로 포기상태로 갔었습니다만!


하루라는 시간이 주어지니까 열심히 해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책을 펴고, 필기했던 노트를 펴서


그 동안 했던, 장난처럼 재미있게 나눴던 회화들을 떠올려보았습니다~


그리고 목록을 적어서, 제일 안 되는 것부터,


자연스럽게 나올 때까지 밤새도록 몇 번이고, 몇 십번이고 반복해서 말했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건, 은행!!! 길 안내!!! 라면 만드는 방법 설명!! 이었는데요~~


정말정말 열심히 연습했거든요 ㅋㅋㅋㅋ


그래서 다음 날 테스트 할 때, 은근히, 정말 은근히!ㅋㅋㅋ


은행이나 길 안내, 라면 만들기 설명 같은 것이


나오기를 바랬습니다 ㅋㅋㅋㅋㅋ



지금도 능숙하게 말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브릿지의 매력을 확실히 알겠습니다 ㅋㅋㅋ


다음 달도 선생님과 함께 수업할 수 있어서 여러 가지로 참 좋습니다!!ㅋㅋㅋㅋ


새로운 시작! 이라는 느낌이 조금 덜하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과 바로 올라갈 수 있어서 참 대행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달, 오늘부터는 절대로 지각, 결석 안하고 열심히 해보렵니다!!!


날씨도 이제 시원해질테니까요++ ㅋㅋㅋㅋㅋㅋ



p.s -지금까지의 한달,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 한달간 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수업과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말들이 참 많지만!!


그건 다음달 수강후기로 미루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 써버리면 선생님 봽기가 참 부끄러울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 댓글 (1)
ㅋㅋㅋㅋㅋ 와!~~~ 정말 마음에 많이 와닿는 수기네요.^^ 은아상의 솔직하고 진솔한 마음을 담아줘서 너무 고마워요~~ 은아상의 마음이 다른 학생들의 마음과도 같을 거예요. 은아상이 글을 읽고 학생들의 마음을 파악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정말 고맙습니다.~^^ 그럼 브릿지단계를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렸다면, 이제 남은 한달은 박차고 나아가야 하겠죠? 충분히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석! 노!! 지각!! 노!!~~ 그럼 간바리마쇼우네~~!!
홍주연 2010.09.01
1